설날 (시조.3434 3434 3543) 작성자채린1|작성시간20.01.26|조회수10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채린(綵璘) 섣달의 그믐밤에 졸음을 참느라고 이리둥 저리 둥둥 안방에 건넌방에 쥐방울 굴렸었건만 흰 눈썹이 웬 말요 설날 두둥실 동녘 해에 元旦이 열렸으니 새 옷을 고이 단장 세배를 드린다네 고유한 우리의 전설 두루두루 펼치세 아라뱃길(채린 詩. 김성희 曲(배경음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망내. | 작성시간 20.01.26 이곳에서 설 풍경을 보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남은 연휴도 즐겁게보내세요 ^^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