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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작성자이동규|작성시간20.03.11|조회수209 목록 댓글 2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려니 나처럼 비염이 심한 사람은 죽을 맛이다 머리도 띵하고, 속도 매스껍고, 가끔은 열도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집에 가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생각에 퇴근을 서두르는데 “까똑”하고 울렸다 “친구야!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 이거 보고 웃어라, 그리고 힘내” 제목 : 확 찐 자 모두 조심해야겠어요 우리 동네가 아줌마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서워 아무 데도 안 나가고 집안에서만 지낸 일주일! 확찐자 로 판명 .... 살이 확 찐 자 확 찐 자 이동 경로예요 식탁→소파→냉장고→소파→ 식탁→침대→냉장고→침대 친구가 보내준 황당한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키득키득! 시국이 뒤숭숭하지만 짧은 시간 위로를 받았다 “고맙다. 친구야, 우리 코로나19 썩 물러가게 힘내자!” - 행복한가 가족 / 서은채 - 우리 모두 씩씩하게 힘 합쳐서 오늘도 잘 이겨냅시다 stockalec - Happy Acoustic Folk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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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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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를보내며 | 작성시간 20.03.11 감사히 읽고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이동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11 안녕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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