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이동규]

어떻게 살 것인가? 시 공유하기 글자 크기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야 둥글게 살자 모가 나면 상처를 주지만 둥글게 살아가면 주위가 밝아진다 우리야 힘차게 살자 두려움은 움츠리게 되지만 자신감은 가진 만큼 힘이 생긴다 우리야 신나게 살자 싸울 거리 찾으면 주위가 삭막하지만 신명 나게 살면 삶이 밝아진다 우리야 주면서 살자 움켜쥐면 욕심만큼 상처를 주지만 나누어 주면 온 세상이 넉넉해진다 우리야 울면서 살자 많이 많이 울고 또 울어내어 한없는 아픔을 쏟아내자!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깊숙한 아픔 씻어질 때까지... - 소 천 - 그리움 - Sulking #우리 #삶 #신명나게

[김석화]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이동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