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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1.03.03
먼 어느 날 꽃잎마저
어둠에 물들어..
별리의 문 닫힌 먼 어느 날
그대 두고 온 세상 기억
더듬어 제일로 그리웠던 이 그 누구였냐고 묻는 음성 들리면 나는 다시 주저 없이
👭그 사람
당신이랑 대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아우님
오랜만에 이 늦은 시간 보네요
하루의 많은 일들 마치고 정말 고단 하실텐데 출방 열어 놓으시고 쪼 아래
글, 그리고 이 고운 글까지.. 건강도 생각 해
잠 충분히 주무셔야지요💝
가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설 인사도 못하고 이렇게 보고
가네요 빵점 언니지요?
이쁜 봄이 오고 있어요
건강 하시고 웃으실 일들 많으셨음 정말 좋겠어요 고운 꿈 꾸세요 사랑해요 아우님~♡♡♡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