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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1.09.30|조회수323 목록 댓글 4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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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1.09.30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봄날 수호 | 작성시간 21.09.30 머슴아이 향기님 기쁨 글을 올리셔서 감사 한마음 으로 오늘도 기쁜 날 되셔요
  • 작성자홍신 | 작성시간 21.10.14 감사 합니다...
  • 작성자실크로드 | 작성시간 21.11.1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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