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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1.12.02 ☕💌
사랑하는 아이아우님요
오늘은 꼭 아우님 뵈러 오려고 아침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이제야.. 먼저 문틈으로
빠꼼이 들여다본 후에
따뜻이 웃고 계신 아우님과 눈맞춤하네요
저 너무 오랜만에 왔지요
우리 한번 꼬옥~~ ㅎㅎ
여전히 바쁘시지요?
벌써 한 해의 끝자락 12월에
들어와 있네요 김장은요?
넘 오랜 만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축복의 12월!
사랑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따뜻한 마음과 진실한 미소를 주고 받음으로 함께 행복누리는 따스한
겨울의 시간들 되시길요
반가움으로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아우님♡♡♡🐦🎁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