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의 늪♠
바람 스친
나뭇가지에
작은 새 하나가
슬픈 울음을 토한다
단 하나 사랑 때문인 것
홀연히
떠난 임 그리는
눈물은 쉽사리 멎지 않고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한 심장은
애틋한 그리움으로 버걱거린다
-안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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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2 그럴께요
버걱거리지 말구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며
함께하는 우리 되자구요
오신걸 대 환영합니다
넘넘 좋은 시간 이네요
우울 했었어요
쫑알친구님 뵈오니
기분이 괜잖아 졌어요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쫑알친구님 ❤️🧡💛💚💙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석화 작성시간 23.01.03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홍신 작성시간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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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산속1 작성시간 23.01.07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