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 작성자동안|작성시간23.06.06|조회수1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youtu.be/OxvAJNjhvqU 한 개만 남아 속을 비운 채 베란다에서 어머니처럼 반짝이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심천~~ | 작성시간 23.06.06 잘 보고갑니다.보람찬 하루 되십시오.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