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 詩 여은 정연화, 곱게 분 바르고 오실 님 기다리겠어요...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2.29|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2.29 단미그린비님좋은아침 입니다여은 정연화님이 글로오늘도 멋진 영상을 만드셨군요봄은 왠지 설레고기다려지고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고 그러네요즐감합니다행복한 봄날 되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감사해요. 제넷님!봄을 기다리는 여은 시인님의 詩가 매우 잘 감성을 자극하는 거 같아요.그래서 졸작이지만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3월에는 더욱 좋은 만남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2.29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단미그린비님 즐거운 오훗길 되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인천 상록수님!2월 한 달은 행복한 만남이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