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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연가 / 詩 정심 김덕성, 감미로운 노란 사랑의 새아씨여 너무 아름답소이다...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3.20|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3.20 단미그린비님

    오늘도 멋진영상 올려주시어
    즐감합니다

    숲에 노랑 산수유꽃이
    핀것을 보고 너무 이쁘고
    앙증 맞다 생각했는데

    김성덕님의 시를 보니
    참 아름답게 잘지으셨다
    싶네요

    치키티타 펜플릇 연주도
    참 듣기 좋습니다

    즐감하며 휴식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ㅎㅎ

    우리집 앞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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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3.20
    커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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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네. 정심 시인님의 이 詩가 여러 시인들의 산수유 관련 시들 중에 좀 더 나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모셔다 영상을 만들어 봤답니다. 그리고 아파트 앞뜰 풍경을 보면서 지난 주말에 밭에 나가 상추 씨 뿌리는 등 하루 종일 헤매고 왔었는데... 공기 좋은 곳에 사네...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행복은 담너머 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내 맘 속에 있으니까 잼있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제넷. 감사드려요...
    참~ 호(?)는 제넷 이름은 강마리로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3.20 단미그린비 
    넵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3.20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상록수님!
    감사 감사드려요... 빠른 건강 회복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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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3.20 커피 한잔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감사드려요...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3.20 ㅎㅎ
    단미그린비님 ~
    반갑습니다 ~

    방긋방긋 웃는
    노란 미소를 머금는
    노란 봄의 예쁜 새아씨이어라
    ~~~~~~~

    - 산수유 연가 -
    김덕성님의 시와
    예쁜 산수유,
    고운 음악이 아주
    잘 어우러지네요
    멋집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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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안녕하세요...
    미지님은 저와는 차원이 다른 뮤직 전문가이신 듯하던데요. 저는 만들려는 영상의 배경 음악을 찾다보니 이제사 조금 알게 된 지식이라서요... 감사드리구요. 함께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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