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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4.02 단미그린비님
  
  좋은아침~^^
  오늘은 자작시로 멋진 영상을
  만들어 올리셨네요 ㅎㅎ
  
  달달한 글이
  아침을 기분좋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봄을 즐길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음악도 영상도 참 멋집니다
  
  오늘도 아침이 즐겁습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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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제넷님!
  이 詩는 집에서 잠시 떨어져 나와 객지인 연수원에서 교수생활하며 살던 40대 중반에 썼던 詩랍니다. 그때는 그런 감성이 살아 있었던 거 같은 데... 그 기분을 살려 영상을 만들어 봤는데 이젠 여~엉 잊어버린 시간 같네요. 응원해 주시어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셔야 돼용...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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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4.02 단미그린비 
  ㅎㅎ
  젊음이 좋지요
  저두 젊은날을 생각하며
  글을 쓸때가 많지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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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4.02 ㅎㅎ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
  
  시
  음악
  영상
  몽땅 다 환상입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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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미지님!
  응원해 주시어 감사 감사드려요... 오늘 오후도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당...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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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4.02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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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감사 감사드려요. 선생님에게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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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4.02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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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2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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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4.03
  🥰그대 봄향기 되어 오시렵니까🥰
  
  이른 아침 새벽안개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나의 창가로
  
  아침 이슬 머금고 싱그러운 얼굴로
  소리 없이 찾아온 아리따운 그대여
  
  그대와의 사랑이
  얼만큼의 황홀함을 가져올지
  그대도 모르고 
  나 또한 모르지만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보랏빛 사랑 가득한 
  봄향기에 흠뻑 취해
  그대와 나 하나 되어 
  살고 싶습니다
  
  그리움이 켭켭이 쌓이고
  그대 향한 보고픔이 
  갈수록 커져만 가고
  
  외로움에 지친 내 마음은
  허전함이 더하기에
  봄향기 찾아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오시려거든
  봄향기 되어 오시렵니까
  🍀~~~~~~~~~~~🍀
  
  흐미~~~🥰
  단미 그린비님의 고운 글에
  잠시 쉬어갑니다.
  
  좋은 날 보내시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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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박서연 작가님!
  우선 이렇게 응원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려요... 아주 오랜 예전에 인샬라님이라고 '마흔, 그 보랏빛 향기'라는 수필집을 쓰신 분으로 방송에도 출연하시고.. 블로그에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참 글을 맛깔스럽게 쓰시더라구요. 갑자기 그분 생각이 나서 잠시 주절거렸습니다. 작가님에게 그윽한 옛향기과 행복이 넘쳐 흐르는 글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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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감 이정애 작성시간24.04.03 고운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건 오늘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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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다감 시인님!
  방문하시어 응원해 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오늘 하루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오후 시간 내내 이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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