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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제넷님! 님은 숲과 호수에 맘을 담아 놓고 얘기 나누고 있군요. 그런 자신만의 힐링 장소가 있다는 건 참으로 좋은 거죠. 그런데 그 걸 이렇게 詩로써 승화시킨다는 게 그리 만만치 않거든요... 함께 해줘서 고맙구요. 님도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무리하지 말고 건강 체킹 잘 하시길 바래요. 오전엔 바로 옆에 있고 예약해둔 치과에 가서 스켈링하고 왔답니다. 내일은 비뇨기과 정기 검진 있구요. 어디 특별히 아픈 데는 전혀 없고 그냥 나이 들어가니까 이것저것 건강 체킹하고 있답니다... 님도 잘 관리하시라고 그 말하려고 주저리 주저리 써 봤답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