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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섬 / 詩 이서정(연주), 섬이 내게로 온다...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6.17|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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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6.17 단미그린비님

    내 안에 섬
    자신만의 힐링 장소가
    한 곳씩 있나봅니다

    어떤 이는 힘들면
    하소연 하는 나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무에게 하소연도 하고
    안고 울기도 하고 ...

    친구이야기인데
    우린 그때 웃으며
    그나무 썩어가는 것 아냐 ?

    하고 웃었지만
    마음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는 숲과 호수가 있어 좋아요

    영상속 풍경속으로
    빠져들고 싶네요

    점점 무더워 지는 날들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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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제넷님! 님은 숲과 호수에 맘을 담아 놓고 얘기 나누고 있군요. 그런 자신만의 힐링 장소가 있다는 건 참으로 좋은 거죠. 그런데 그 걸 이렇게 詩로써 승화시킨다는 게 그리 만만치 않거든요... 함께 해줘서 고맙구요. 님도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무리하지 말고 건강 체킹 잘 하시길 바래요. 오전엔 바로 옆에 있고 예약해둔 치과에 가서 스켈링하고 왔답니다. 내일은 비뇨기과 정기 검진 있구요. 어디 특별히 아픈 데는 전혀 없고 그냥 나이 들어가니까 이것저것 건강 체킹하고 있답니다... 님도 잘 관리하시라고 그 말하려고 주저리 주저리 써 봤답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6.17 단미그린비 건강이 최고 입니다
    체크 잘하시길요

    저두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 하고 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6.17 ㅎㅎ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

    이서정님의 ..
    '내 안의 섬'
    여운이 남는 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한 주도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미지님! 고맙구 감사해요. 이번 한 주도 미지님과 웃음 속에 행복이 넘치는 즐거움 나눠봐요. 오늘 하루도 내내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마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6.17 단미그린비 
    ㅎㅎ
    고맙습니다
    계속 해피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6.17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상록수님!
    오늘 하루도 고맙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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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6.17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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