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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살고프다 / 詩 소 담, 삶은 나비와 같으려나...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6.18|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6.18 단미그린비님

    좋은아침~^^
    나비같은
    나긋한 삶을 살고프다
    나는...

    소담님의 시가
    제 마음이네요

    나긋하게 마음을 나누며
    달달한 꿀도 따고
    가진 만큼 또 나누고

    숲에가면 하얀나비 검정나비
    이름모를 나비들이

    팔랑팔랑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을
    보는 것 같은 영상이네요

    오늘도 즐감하며
    아침의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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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6.18
    커피도 한잔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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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나비같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나긋나긋한 삶을 살고프다는 게 바로 여인네들의 맘인 것 같아요. 제넷님은 맘씨가 고와서 반드시 그리 될 거라 믿어용. 밖을 돌아다니다 보니 날씨가 이제 제법 덥네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네요. 커피만 많이 마시지 람고 시원한 쥬스도 한 잔 들며 오늘 하루도 행복을 찾아 떠나가봐요... 제넷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6.18 ㅎㅎ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

    나비와 같은
    나긋한 삶을 살고프다
    나는...
    저두요 ~~ㅎㅎ

    영상과 글
    너~무 멋져요
    '사랑' 노래도요

    - 사랑 -
    탈 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소
    타고 다시 타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느니다
    '사랑' 노래
    불러보고 갑니다
    좋네요

    해피데이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미지님은 음악에 대한 조예가 한없이 깊으시군요. 대다수가 그냥 음악 제목만 알고 멜로디만 기억하는데 말이죠... 유튜브를 이제 막 시작해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려 이런 저런 음악들을 섭렵하고 있는 중인데 선생님이 여기 계셨군요. 멋지고 아름답기만 한 미지님! 오늘 하루도 시원한 쥬스 한 잔 둘이서 나눠 마시며 해피 데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6.18 단미그린비 
    ㅎㅎ
    다녀왔습니다 🏓

    과찬이세요
    어쩌다 아는 노래가
    나왔어요 ㅎㅎ

    주스 맛있네욤
    감사 ~~
    저녁 시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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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6.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들국화님! 시원하니 이쁜 아낙네랑 함께 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감사해요... 지치기 쉬운 날씨에 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6.18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6.18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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