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01
이 詩는 이서정 시인이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지은 시라 하지요. 너무도 아름답게 작시를 하였기에 제주에서 영상에서처럼 함덕 바닷가에 옥외 광고판을 만들어 놨답니다. 예전에 제주에 2박3일 여행 갔을 때 살짝 스쳐 지나간 곳이라 기억에는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데 예쁜 곳이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 듯해요. 오늘도 고맙구 감사해요. 새로 시작된 7월 님도 더 마니마니 행복하시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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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01
영식님! 감사 감사해요... 주말은 편히 잘 보내셨겠죠... 어쩌다 보니 벌써 칠월 첫 날이 되었네요. 님도 무덥기만 한 이 달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께요... 고운 꿈 꾸시는 행복한 밤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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