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아 작성자푸른열정|작성시간24.04.20|조회수153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그리움이 꽃처럼 피어납니다리플없는 인생에 그대 만남이운명적인 인연이라 생각합니다님이라 부르며 동행하는 길아름답게 걸어갔으면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른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0 푸른 열정의 행시입니다 작성자이튼이 작성시간 24.04.20 어찌 그런 일이 ㅎ그 분 탈퇴를 했네요 그리움 서리서리 가슴이 아려온다리라향 맡으면서 나누던 추억들이운무낀 산허리에 거린듯 선명하네님모습 어디에서 찾을까 멍때리다아리는 가슴열고 회색빛 하늘본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 작성자푸른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0 네감사합니다 고운 행시입니다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