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삶이란 지나고 보면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26.01.06|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삶이란 덧없는줄 알지만 먼저 떠난친구에게 작별의 인사한번 못했었네
    이렇게 인생이 허무할줄 알았다면 자주만나 정담 이라도 나눴을텐데
    란세에 이런저런 속상하게만 살다가 속절없이 떠난사람 불쌍하기만 하네

    지나고 보면 사람마다 생애가 다른가 보네그려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이제 한창 손주 재롱 보며 살 나인데
    고생만 지긋지긋하게 살다가 그놈에 코로나가 원수로다

    보내는 친구들도 마음이 아펐지만 당사자는 어찌 눈을 감았을꼬
    면역력이 없어서 그랬는지 그놈에 코로나~~
  • 작성자 첵크 작성시간26.01.06 빵긋 고운자리 잠시나마 머물다가 쉬어기는군요
    오늘도 행복한 웃음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자주 찾아주세요.
  •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1.06
    삶은 죽음을 향해 가는
    이상하고 오묘한 길
    란해한 길 풀어 가면

    지나 온 길에 걸린
    나쁜 일 들 사라지고
    고운 추억은 행복을

    보석처럼 빛이난다.
    면화처럼 포근하다.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안녕하세요
    이튼님
    살다보니 때로는 먼저간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놈에 암 때문에 그리고 코로나로 부인을 먼저보내고...
  •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1.06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님
    이제는 무지개다리
    건너간 소식만 들려오는
    우리 나이이네요 ㅠ

    100세에 가신 저희 엄마
    친구 하나 둘 떠나가고
    우리만 남아 옛 생각 합니다.
    가신님들 하늘에서
    우리들 잘 살라 응원하고
    있으리라 믿고
    오늘 몸과 마음 운동
    열심히 하여 몸 튼튼
    마음 튼튼한 하루하루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프란치스코님
    좋은 날 희망찬
    병오년 되시길
    응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우리곁을 떠나간 친구
    호텔 셰프였는데 마누라가 쪼꼬미 아들 둘만 남기고 가출.
    혼자서 둘을 키웠는데
    살기 힘들어 함바를 했는데 종업원으로 있던 여자와 재혼 열심히 살았는데. 그만 그 여자는 코로나로 세상을 뜨고 자신도 암에 걸려 고생을 하다. 완치되었는데
    몇년 지나고 재발한데다
    코로나에 걸려 세상을 뜨고 말았네요.
    아들 중 큰애는 사업에 성공해서 잘 살고 있고
    둘째가 암에 걸려 고생 한다는 소식은 듣곤하죠.
    꽤 친한 친구였는데...
    먼저 하늘나라로 갔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1.06 이 프란치스코 참 고난이 많으셨던
    친구분 하늘에서
    편안하게 지내시면서
    아들들 친구분들
    지켜 주실 것입니다.
    포근하고 따신 밤 되셔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