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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삶이란 덧없는줄 알지만 먼저 떠난친구에게 작별의 인사한번 못했었네
이렇게 인생이 허무할줄 알았다면 자주만나 정담 이라도 나눴을텐데
란세에 이런저런 속상하게만 살다가 속절없이 떠난사람 불쌍하기만 하네
지나고 보면 사람마다 생애가 다른가 보네그려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이제 한창 손주 재롱 보며 살 나인데
고생만 지긋지긋하게 살다가 그놈에 코로나가 원수로다
보내는 친구들도 마음이 아펐지만 당사자는 어찌 눈을 감았을꼬
면역력이 없어서 그랬는지 그놈에 코로나~~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우리곁을 떠나간 친구
호텔 셰프였는데 마누라가 쪼꼬미 아들 둘만 남기고 가출.
혼자서 둘을 키웠는데
살기 힘들어 함바를 했는데 종업원으로 있던 여자와 재혼 열심히 살았는데. 그만 그 여자는 코로나로 세상을 뜨고 자신도 암에 걸려 고생을 하다. 완치되었는데
몇년 지나고 재발한데다
코로나에 걸려 세상을 뜨고 말았네요.
아들 중 큰애는 사업에 성공해서 잘 살고 있고
둘째가 암에 걸려 고생 한다는 소식은 듣곤하죠.
꽤 친한 친구였는데...
먼저 하늘나라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