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꽃봉오리 활짝피워
방그르르 웃으며 떠나려고
삼삼오오 개나리 벚 꽃들
피워 꽃 수놓은 들과 산천
월하의 찬 공기 견디어 짙은
물색으로 향기 날리는 꽃 들
가지 마라 붙잡고 싶다 삼월
추운 정이월 보내고 맞은 지
고작 며칠 같은데 벌써 가는
삼월의 선물 꽃들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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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춘삼월 마지막을 바람결에
삼삼하게 꽃 피우며 떠나는
월말 오늘이 왠지 설레이네
가는 삼월의 흔적이 넘이뻐
고웁게 떠나는 삼월이 좋다 -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 26.03.30 춘삼월이 떠나가네 꽃이 채 피기도 전에
삼월이라 겨울의 끝자락과 씨름하다가
월말되어 몽우리들이 톡 터져나오는데
가버리네 말없이 삼월은
고운꽃을 피는것 보기도 전에 떠나가네 -
답댓글 작성자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춘몽이 꿀몽되어 기쁜 달
삼월에 많은 행운이 있어
월중에 삼월은 행복의 달
가니까 서운 하기도 하고
고마웁기도 하다 삼월아
잘 가거라 ~~
프란치스코님
안녕하세요
삼월은 이 좋은 세상에서
즐길 수 있게한 생일이고
딸이 부활절 휴가를 오기에
행복한 달이랍니다. ㅎ
프란치스코님
배탈은 다 나으셨나요
어서 쾌차 하시기를
빌면서 축복과 평화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 26.03.31 이튼이
네. 배탈보다도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속을 썪이네요.
전엔 않그랬는데 암 수술이후 생겨난 병이죠.
그래서 미사볼 때도 성전 밖에서 봐요 ㅎ -
작성자푸른열정 작성시간 26.03.31
삼월 마지막 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