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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雲夢] 23. 연(燕)나라에 사신(使臣)으로 가다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26.04.1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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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4.15

    연꽃 단아하게 핀 연못에

    나 보라는 듯 여기저기 펴
    라도 폈다며 자랑을 한다.
    에잖다 흙탕물에서 곱게

    사랑스럽게 핀 연꽃이
    신기하고 아름답다.
    으뜸의 꽃 연꽃이
    로즈데이에 으스댄다.

    가을이면 뿌리를 키워
    다양하게 모든 것을 주는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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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연꽃이 피어나니 내마음도 연꽃처럼
    나라는 이름으로 한평생을 살아보니
    라아진것 보다는 건강에 신경써야
    에잖한 마누라의 신음소리 들을라면

    사랑보다 더중한 건강을 챙겼어야 했었는데
    으례히 그려러니 무심히 나으려니
    로타리같은 살림속에서 죽어라 살다보니

    가을이 되는나이부터 형편이 피더니 몸부터 아파오네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후회가 뭔 소용일까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안녕하세요?
    한주간의 절반인 수요일아침입니다.
    하루를 살면서 내가 무슨 일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가끔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요.


    삶이라는 이름의 아침편지

    삶은 멀리 있는 무엇이 아니라
    오늘 아침 눈을 뜨는 이 순간부터
    조용히 시작되는 작은 기적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종종 큰 의미만을 찾으려 하지만,
    따뜻한 밥 한 끼,
    누군가의 안부 한마디,
    창밖에 스며드는 햇살 하나에도
    삶의 깊은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기쁜 날만이 삶이 아니라
    힘들고 지치는 순간까지도
    우리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조각입니다.

    오늘 하루,
    조금 느리게 걸어도 괜찮습니다.
    조금 부족해 보여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살아가는 이 하루 자체가
    이미 충분히 의미 있고
    아름다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침,
    당신의 하루가
    작은 평안과 따뜻한 미소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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