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안녕하세요?
한주간의 절반인 수요일아침입니다.
하루를 살면서 내가 무슨 일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가끔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요.
삶이라는 이름의 아침편지
삶은 멀리 있는 무엇이 아니라
오늘 아침 눈을 뜨는 이 순간부터
조용히 시작되는 작은 기적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종종 큰 의미만을 찾으려 하지만,
따뜻한 밥 한 끼,
누군가의 안부 한마디,
창밖에 스며드는 햇살 하나에도
삶의 깊은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기쁜 날만이 삶이 아니라
힘들고 지치는 순간까지도
우리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조각입니다.
오늘 하루,
조금 느리게 걸어도 괜찮습니다.
조금 부족해 보여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살아가는 이 하루 자체가
이미 충분히 의미 있고
아름다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침,
당신의 하루가
작은 평안과 따뜻한 미소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프란치스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