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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을 가리는 구름/정가신(고려)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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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6.11
    해를 가리려는 구름이
    와닿아도 그 자리인 해

    달이 뜬 밤 달을 가린 구름
    을씨년스런 어두운 밤

    가린 구름 흘러
    리라꽃 향기와 함께
    는즈시 창문 틈으로

    구름 흘러 들어 와
    름늠하게 휘감긴다.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해맑은 얼굴에 행복이 찾아오고
    와르르 무너지지 않게 떠바치는
    달덩이 같은 고운친구야 반갑다
    을씨년스러움도 덕택에 사라지고

    가는세월속에 동행하는 반가움에
    리듬미칼 하게 요가로 건강다지며
    는즈시 아침편지 주고받는 좋은아침

    구름같이 두둥실 날아
    름늠하고 씩씩하게 오늘을 품어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아침편지]

    가까운 사람과 소중한 사람(近者重者)

    목요일 아침해가 동네를 비추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소리가 즐겁게 들려오는 아침입니다.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좋은 날이네요.
    벗님, 안녕하세요!
    어젯밤 좋은 꿈 꾸셨나요?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만나면 반가운 사람,
    만나면 왠지 마음이 불편한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 슬며시 피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사람이라고 모두 소중한 사람은 아니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모두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얼굴을 보면서도 마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멀리 떨어져 살아도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은 나를 이해해 주고,
    내 기쁨에는 함께 웃어 주며,
    내 아픔에는 말없이 곁을 지켜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좋은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우리 삶의 소중한 인연이 아닐까요?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의 숫자보다 사람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과 아는 사이가 되는 것보다,
    몇 사람이라도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더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6.11 하루를 선물하신
    님께 감사하며
    미소 한 번 두 번 짓고서
    간단한 요가로 몸을 풀고
    가볍게 목요일 안으로
    들어 갑니다

    오늘은 주회 후
    친구 모임에서 많은
    행복을 만들며 하하호호
    웃음의 옷을 입는 날입니다

    프란치스코님
    맑은 하늘에서 강한
    태양의 빛이
    여름을 쏟아지네요
    강한 햇빛 조심
    길 조심 하시고
    즐거운 하룻길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푸른열정 작성시간26.06.11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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