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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 다하는 구름(雲) / 곽진(郭震, 당나라)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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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6.12
    별짓 구름이 하나요
    짓굳은 바람이 하지요

    다들 구름이 한다며
    하늘 보고 원망 하는데
    는즈시 한 마디
    ”나 가만 있어요“하고
    구름이 말한다.
    름늠하게 햇님 달님도
    그 말이 맞다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별말 다하죠. 제가 ㅎㅎ
    짓껄이는 말이 우습기도 하지요 ㅎ

    다들 행시를 쓰다보면 그럽디다
    하도 많은 단어들 기억해 내기도 어렵지만
    는즈시 이쪽저쪽 다 찾아보고

    구시렁대면 말 마추려 해요
    름늠에서 사그러지는 몸이라도 입은 살아있으니요 ㅎㅎ

    이튼님 오해 마세요.
    웃자고 행시 만들어봤어요 ㅎㅎ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오늘 축구중계를 봤죠
    중간중간 배달을 하면서도...
    그러다보니 우리가 첫골을 먹었데요.
    점심때라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밥먹구 뛰니 기운이 살아났는지
    배달에서 돌아와보니
    두 골을 넣었네요.
    밥값했지 뭡니까?
    기분이 째지네요 이튼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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