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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헌신과 사랑

작성자이 프란치스코|작성시간26.06.19|조회수149 목록 댓글 1

헌신과 사랑 (행시)

헌 : 헌신은 드러나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아름다운 마음이고,
신 : 신뢰와 정성으로 이웃을 품을 때 그 마음은 더욱 빛이 납니다.
과 : 과한 욕심을 내려놓고 서로를 먼저 생각할 때,
사 : 사랑은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 속에서 피어나며,
랑 : 랑(낭)랑한 종소리처럼 오래도록 사람들의 가슴에 울려 퍼집니다.

🌷 헌신과 사랑은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두 개의 등불입니다. 🌷


[아침편지]

금요일 아침입니다. 벗님들, 안녕하세요.
목요일 레지오 꾸리아 시간에 신부님께서 훈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한 말을 아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모두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신부님을 바라보자,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그 말씀을 들으며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족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가족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기보다, 내가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가족을 위해 해 준 것만 떠올릴 것이 아니라, 가족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왔기에 오늘의 평안한 가정이 있을 수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전력이나 기술 면에서 상대가 다소 강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코 뒤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2년 월드컵 4강의 감동도 결국 국민 모두의 하나 된 마음과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내가 우리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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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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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열정 | 작성시간 26.06.19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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