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초복인데 점심은 맛있게 잘
드셨어요
언제나 사랑하는 이웃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코로나가 다시 고개를 들고
맹렬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1,300대에 이르고
있고 긴급한 방역 대안으로
12일부터 제일 높은 단계인
4단계가 발효 되는가 봅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비
대면 예배로 전환 되는가
봅니다
비 대면 예배가 되기 전에
교회에 일직이 갑니다
오늘은 교우들이 3/1도
안 나옵니다
예배를 드리고 우리는 집으로
옵니다
오늘 우리집 점심의 주 메뉴는
,,갈낙탕과 갈치찜,,입니다
우리가족은,,닭볶음 강정과 치킨은
좋아 하지만 삼계탕은 싫어 합니다
삼계탕을 준비 하려다가 갈낙탕을
하는 모양 입니다
갈낙탕을 만드는 과정을 보니
황기를 많이 넣고 6년근 인삼이
듬북넣은 것을 우려내서 낙지를
듬북넣고 전복을 듬북 넣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우 갈비를
넣어서 갈낙탕을 많듭니다
여러 단계에 걸처서 만들어진
갈낙탕을 밥은 안 먹고 전복과
낙지,갈비를 건져 먹씁니다
갈치찜은 맛이있고 고등어찜은
잘들 안 먹습니다
저는 초딩 입맛이라서 떡볶이를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에 집 사람과
티쏘 커피숍에가서 커피를
마십니다
주문할때 저껀 쓰리샷을 추가
주문합니다
오늘도 긴 글에 함께 해주신
이웃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허분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갈낙탕
전복과 낙지가 듬북
갈비탕
갈치찜
ㅇ
고등어찜
떡볶이
호박
ㅇ
짠지
가지
ㅇ
고추
김치
티쏘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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