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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먹는 깐풍꽃게

작성자시루산/앨프:98607|작성시간23.02.19|조회수88 목록 댓글 2

통째 먹는 깐풍 꽃게


아무리 밥이 좋아도 꽃게를 빼놓을 수 없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수게에 매콤한 깐풍 소스를 더해
푸짐한 일품을
만들어보세요.
꽃게를 바삭하게 두 번 튀겨 번거롭게

발라먹을 필요 없이 껍질 채 고소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월간 이밥차 재료(2인분)
필수 재료
절단 꽃게(500g), 녹말가루(1컵)
선택 재료
생강(1톨), 대파 흰 부분(5cm), 풋고추·홍고추(1개씩)


밑간
청주(1), 다진 생강(0.2), 후춧가루(약간)
양념장
설탕(2)+식초(3)+간장(3)
양념
참기름(1)







1. 절단 꽃게는 물기를 닦아 밑간에 버무려 10분간 두고,


[청주(1), 다진 생강(0.2), 후춧가루(약간)]







2. 생강은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작게 사각 썰고,







3. 꽃게에 녹말가루를 고루 묻혀 170℃로 달군 식용유(4컵)에 겉이 노릇해지도록 튀기고,







4. 10분 뒤 온도를 180℃로 올려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기고,
*Tip.
수분이 빠지도록 잠시 두면 더 바삭해져요.







5. 팬에 식용유(1)를 두르고 생강, 양파, 홍고추를 넣어 향을 내고,


6. 양념장을 넣고 끓이고,


[설탕(2)+식초(3)+간장(3)]







7. 바글바글 끓으면 튀긴 꽃게를 넣고 물기 없이 볶은 뒤 풋고추와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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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혜영이 | 작성시간 23.02.19 통째 먹는 깐풍 꽃게
    바삭하게 튀겨 껍질까지 고소 하게
    맛 볼 수 있다고 하니까
    꼭 만 들어 먹고 싶네요
    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앨프:9860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0 헤영이님,
    아름다운 공감 반갑습니다,
    시간되실때 솜씨 함
    발휘해 보십시요,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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