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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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시간14.11.28 장미 장미님~
상글거리며.얼굴가득.함박웃음이~
지금도.눈앞에.그려저요!!
그땐.저도.시간이없어.눈인사만하고.떠나와서.
엄청.아쉬움이.남았네요!!!
하지만~저는~기억해요~
그날~오신.향기님들.모두를~~
아름다운.모습을~~~♥♥♥
사랑해요~장미님~ -
작성자 사랑7 작성시간14.11.28 멋진 글과 영상 올리시는 분은
어떻게 생기셨는가~~??
궁금 하군요 ㅡㅋ
먼거리 달려 오도록 만든
그리움...보고 싶네요~~~
1시라면ㅡ
전날 가서 달맞이 고개에서 하루 해맞이 맞고
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길
소원 해 봅니다.
이런 번개 참석 해보고 싶었는데...
한발만
살폿이 얹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다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9 사랑7님 반갑습니다.
먼거리지만 달려오세요.
두팔벌려 대환영합니다.
아셨지요.
두발 얹으셔요 ...
모임날 뵙길 소망합니다.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C-미경 작성시간14.11.28 부산번개 모임 축하 드립니다.
장미님 애교부 장관님 부산 분들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가까우면 잠시 짬을 낼텐데
너무 머네요.
향기님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C-미경 작성시간14.11.28 애교부장관^^ 친구 부러버^^
나는 그날 모임이 2군데야
동창회도 있고 죽음이네 ㅎㅎ
정말 재미있겠다
친구 웃는 모습 기억에 남는데
다음에는 꼭 버선발로 달려 갈거임 ^^ -
답댓글 작성자 바다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9 C-미경님 반갑습니다.
그날 모임이 많으시네요.
12월은 누구나 마니 바쁘실것 같아요.
모임 잘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참석하셔서 자리빛내주세요. -
작성자 ~태공~ 작성시간14.11.28 부산 번개모임을 추진하고 계시는
바다의 향기님, 장미님,
김해에서 멀리 까지 오셔서 현지 답사하시고,
장소 주선해 주신 애교부 장관님,
멀리 계시면서 부산까지 오시겠다는 샬로메님,
연말로 여러가지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쾌히 참석 약속하시는 향기님들
여러분께 늦은 인사 드립니다.
어쩌면 재일 가까운 장소에 있는 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지각 하겠네요.
1시에 집안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 참석했다가 최대한 빨리 참석토록
애써 보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편안히 쉬시는 좋은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 작성시간14.11.28 운영자 오라버님
바쁜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지가 길치라서...
안내도 못 할것 같아요
얼릉 달려 오셔서 경치 좋은 곳으로
안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