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선학 작성시간14.12.12 안넝 하세요
가까이 살면서도
참석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하고요
혹시나 그날 일이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
댓글을 못 달았어요
향기님. 꼭뵙고 싶었는데
다음기회엔 꼭 뵙도록
할게요
특히 서울서 오시는
미희님을 꼭 보고싶었어요
다시 한번 미안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시간14.12.13 바다의 향기 멋있게 만나서
즐겁게 보내고
소중하게 간직하는 추억되세요
마음은 함께 합니다
언니~~
참석은 못 하지만
마음은 곁에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