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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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비밀 작성시간14.12.17 장미 아우님
에궁 반가워라
하필 그날 김장을 한다고
함께 못해 나두 많이
아쉬워요
다음엔 만날수 있겠지요
엄청 추워요
올들어 최고로 추운아침
아우님도
감기조심하고
춥지만 활기차게 하루열어가고
행복한 오늘 되어요
사랑해요 .... 장미 아우님 ♡♡♡ -
작성자 ~태공~ 작성시간14.12.15 쉽게 올수없는 먼길
멀다 아니하고,
다들 바쁜 연말에
달려와 주신 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남의 기쁨도 잠시,
이제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을 다하고 있을 님들
언제나 다시 볼수 있을까요.
향기방의 아름다운 인연이 만들어준
좋은 만남을 오랫토록 간직 하렵니다.
이제 금년 한해의 마지막날을 향하여
가는 시간 속에서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후기 글 올려주신 바다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다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5 태공님 반갑습니다.
봄보다 더 젊어지셔서 새신랑 같았어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행복했고요.
앞으로 부산모임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부산모임하면 언제든지 가벼운 마움으로 달려갈게요.
감기조심하시고
알찬나날되시고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내일기 작성시간14.12.15 태공님~건강해 보이시고 풍채가
좋으시네요~ㅎ 평소에 체력단련을 잘 하시는 티가 나시는군요^^
부산모임 주선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나도 가고싶군요
근데~생선회 맛있었겠어요!
정나눔님 얼굴도 보이시네요
방가요
내년에 틈이 나면 고향에
가고 싶군요^^^
근디 제가 젤 언니일 것 같아서 좀~~1등하기 싫은뎅~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작성시간14.12.15 산내일기 님
반갑습니다.
저 지금 갑자기 날개가 쑥
나왔어요.
날아가요. ㅋㅋ
편하게 가야하는데~~
예식장 갔다가 바로
가다보니 혼자 정장차림 ㅎㅎ
고향나들이 ,
부산 한번 오셔요.
생선회는 제가 대접
할께요 .
산내님
성탄과 연말이 가까워
오네요.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구
절대 1등 아니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작성시간14.12.15 바다의 향기 님
식사는 하셨나요.
포항이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멀다 않고 와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늘 향기방을 지키는
님이 계시기에 향기방의
향내가 그리 고운가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 작성시간14.12.17 ~태공~ 운영자 오라버님
새신랑이라~~~
만날때 마다 별명이 하나씩 생기네요
새신랑
기분 좋으시겠네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 작성시간14.12.17 산내일기 언니 1등은 언제나 좋아요
세월 많이 보냈음
경험도 많으실 테고
보는 견문도 넓으시고
고향이 부산이시면
한번 오세요
옛 추억 여행 해요
산내일기님 만나서 반가워요
다음에 꼭 함께 해요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 작성시간14.12.17 먼길 달려와 준 언니 너무 감사해요~~^^
고마운 마음 어떻게 다 전할 수가 없네요
넘 늦게 도착하여 다음날 피곤 하셔를 텐데...
지금은 좀 괜잖은지요~~?
언니의 참여로 인해 기쁨이 두배가 되어답니다
언니 사랑해요~~♥♥♥
즐거운 하루 열어 가세요~~^^ -
작성자 몽케양 작성시간14.12.16 부산 벙개 잘 치루셧네요
많은 분들의 노고에
즐거움이 한껏 무르익어 보입니다
성황리 부산 벙개
축하 드려요
다음 기회되면
저 사진속에 끼워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주체하신 운영자분들
수고하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미 작성시간14.12.17 언니 울 언니
넘 바빠 참석 못 한 울 언니
많이 보고파 서로 손짓만 하고
가까이 갈 수 없어
아쉬움 마음과 그리운 마음
깊어만 가네요
서울 간다 해 놓고
가지도 못 하고
지송해요 언니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