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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姜流雲(강유운) 작성시간16.04.26 장미 고맙습니다 장미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장미처럼 활짝 웃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고 예쁘셨습니다
4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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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후밀리따스 작성시간16.04.25 라온제나언니~!
오랜만에 만나요~??
부산 모임
격려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니 사랑에
늘 힘을 얻습니다~!
사랑합니다~제나언니 -
작성자 시지야 작성시간16.04.24 새벽 4시12분 새벽을 깨우시는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6시30분 집에서 세상밖으로 출발합니다.
7시40분 천안역에서 천안남정네 강유운님을 만나서 택시로 천안터미널로 갔습니다.
8시 부르릉~~~ 우등고속버스가 달리고, 평택과 천안남정네의 해운대의 천하제일 풍류달인 태공님의 마음을 낚시하러 떠나갑니다.
9시30분 추풍령에서 한박자 쉬고, 부르릉~~~ 달리고 달렸습니다.
11시55분 부산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제일미 부산아낙네 후밀리따스님의 따뜻한 환영식을 받았습니다.
13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작고 아름다운 미포항구 이씨할매횟집에 도착했습니다. 바다와 갈매기가 반갑게 환영인사를 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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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지야 작성시간16.04.24 대한민국의 높으신 애교부장관님과 어쩌다 수행비서 태공님께서 바다같은 마음으로 환대해 주셨습니다.
애교부장관님과 막상막하 용쟁호투 애교의 여왕 장미님과 사람의 향기가 그리운 보살님, 시지야의 족속이 분명한 리사님, 넉넉한 마음과 털털한 품세 세리골님, 아쿠나~~~ 사당동 지각대장 노리거리님! 반갑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의 향기속에서 물고기와 전복과 소라와 해삼과 멍게와 삼선콩과 여러 친구들이 함께 잔치를 시작했습니다.
커피와 함께 손편지를 몇 장 적었습니다. 가시장미님, 후밀리따스님, 보살님. 그리고 태공님께 적었습니다.
해운대 바다에 시지야가 빠졌습니다. 세리골님과 보살님과 후밀리따스님은 압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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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후밀리따스 작성시간16.04.25 시지야 시지야님,,그날 일정들
참으로 감동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부산여행이었길
바랍니다~!
먼길,,
기꺼이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