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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8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함께 하는 날인가봅니다
이제 마중하는 아이 야단
맞아야 된답니다
두손 번쩍들고 벌 받아야되요
번개모임후 하는일이 조금
바빠 이제야 인사드림을 죄송한
마음으로 대신 해본답니다
지기님 뭉치님 나비님 만나고
싶었던분들이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자리였답니다
먼길에 달려오신 정동진님
서울서오신 고은최돈애님
충주에서 꽃잎아우 조금 아쉬운
인원이었지만 그래도 기쁘고
행복했답니다
대전에계신 고은님들께서도
함께 해주심도 든든한 보배님들
이셨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꾸미오리님이
안계신거 였답니다
모든 향기님들과 같은자리에
웃음나누길 바라는 욕심이 있었구요^^
마음이 편했나봅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