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어제는 까치 설날 까치들 떡국 먹고 한살 더하기했을까요 ?
오늘은 우리들의 설날 아침에 떡국 한그릇 맛나게 먹었어요
벌써 칠십 그릇 떡국을 먹고 나이가 칠십이 됐네요
그래도 맛나게 먹고 싫은 나이 먹으니 어쩐지 마음이 찹찹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의 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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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어제는 까치 설날 까치들 떡국 먹고 한살 더하기했을까요 ?
오늘은 우리들의 설날 아침에 떡국 한그릇 맛나게 먹었어요
벌써 칠십 그릇 떡국을 먹고 나이가 칠십이 됐네요
그래도 맛나게 먹고 싫은 나이 먹으니 어쩐지 마음이 찹찹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의 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