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외침
세례 요한 시대 때는 광양의 외치는 소리가 있어 회개꾼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는 정말 어려운 시대이고 의 식 주가 해결하기 힘들었지만 사람들의 깨달음이 속히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은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많으나 세상은 귀를 막고 들은 채도 않습니다
무엇이든 풍부하니 아쉬울 것이 없고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 처럼 생각이 드나봅니다
인생은 나그네길요 죽음이란 종착역이 곧 닥친다는 사실을 잊고 욕망에 사로 잡혀 독주독식하며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외치는 광양의 소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노라 딱끔한 외침 한방의 소리를 듣고 주 하나님께 돌아와 멸망을 면하고 천국의 천군 천사 모습과 백마를 타신 주예수님을 뵈옵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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