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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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랑토끼 작성시간13.11.29 윤보영시인님 방가방가여~~
정말 윤보영시인의시가 넘넘좋아서
읽구 또읽구 카톡으로두 칭구들한테 많이보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반가워여
많은시 부탁드릴께여~~ -
작성자 서린 작성시간13.12.01 반갑습니다,
같은 공간에 조금 일찍 방을 얻은 맑은 시를 쓰고자 하는 서린입니다^^
시인님의 짧은 시들을 찾아서 이백편 정도 읽어보았답니다
시인님의 그리움에는 원망도 미움도 없이 살포시 미소 한자락씩 쌓여 있네요
어찌 그리 맑을 수 있는지,,
같은 공간에서 간결하고 예쁜 글 읽을 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어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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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2 아! 시인님! 이렇게 반겨 주시다니,그리고 제글을 200편이나 읽으셨다니,...고맙습니다. 앞으로 글을 공유하면서 좋은 글 올리고 그리고 아름ㄷ운 카페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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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사람 작성시간13.12.01 보영시인님,
평상시,
시인님의 시를 많이 좋아 했었는데,
여기서 뵙게되니,
참도 많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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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방현 작성시간13.12.15 정말 뵙고 싶었답니다 이렇게 모니터 안의 시인님과 저만의 대면 가슴 뜨겁도록
반가워요 앞으로 종종 이렇게 시 가아닌 일상의 안부가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 될거예요~~ -
작성자 여명복 작성시간14.01.05 윤보영님의 시 는 일상의 엔돌핀이 됩니다 감사한 마음 많이 갖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글 마니마니 부탁 드려요 당신에게 기쁜일만 가득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