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좋은땅작성시간14.10.12
그리운 사람일수록 별에서도 향기가 나겠죠? 글을 읽고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혹시 그리운 사람이 오늘은 나의 꿈속에 찾아오지 않을까 그리운 별 커다란 별이 내게서 떠나던날 한없이 울었고 그뒤로 우울증 외로움에 많이 힘들었지요 이젠 지난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별이진 빈자리에 찾아들면 향기보단 그리움만 남아있네요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순수한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 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