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윤보영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5.08.23| 조회수708|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5.08.23 시 감상 잘 했어요~처서가 되니 서리가 생각나요서리가 내리면 이제는 더워에서, 아이~추워! 소리가 머리에 스치네요..T.T저는 더위는 참아도, 추위는 견디기 힘이 들어 싫거든요.그래도 가을 풍경은 아름답죠.그러니 그대 생각에 잠겨 봐야죠~♡.♡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라이어 작성시간15.08.23 처서라는데 아직도 새벽이면 매미가 울어됩니다여름이 가는게 싫어 울어되는가봅니다 왠지 제마음은 벌써 가을이 온것같아요 마음이 싱숭생숭~~ 신고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5.08.23 윤보영님 처서에 대한 고운글 잘 감상하고 마음두고 갑니다 늘 ~~ 행복하시어요 신고 작성자 미모마미 작성시간15.08.23 여름이 가나 봅니다^~ 신고 작성자 감자68 작성시간15.08.26 좋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신고 작성자 watercolour 작성시간15.08.31 가을이 오나봅니다가을엔 또 어떤 그리움을?또 어떤 색갈의 사랑을?기다립니다 신고 작성자 귀고리꽃 작성시간15.09.27 ^-^~~~ 신고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13 귀뚜라미 소리 요란한처서다무엇을 하지그래도 그대 생각아름다운 작품을 즐감합니다 신고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