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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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바 작성시간15.09.08 윤보영 시인님의 시를 보며 생각해보니
유독 힘들었던 8월 안좋은 추억 보다
고이 간직하고픈 추억이 더 많았네요
아름다운 시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바람 좋은날 작성시간15.09.09 아침, 창문을 여니 아! 상쾌하고 푸름은 보듬던 바람이 안겨오며 인사하네요. "구월의 향기예요"
청명한 맑은 공기, 하늘이 구름한 점 없이 파래요.
구절초가 아름다운 구월, 들녁의 황금물결의 풍요와
오색 옷으로 갈아 입는 자연이 참으로 사랑하고픈 계절입니다.
고운시 감상하며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