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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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5.09.29 안녕하세요.한가위는 잘 지내셨는지요 .친구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마음은 부자가 되는데...
어느새 모두 그리운 친구들이 되었네요.
시를 읊으니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생각나는군요. 같이 속삭이며 즐기던...
추억을 돌아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
작성자 폴장승목 작성시간15.09.30 추석명절 잘보내셨지요?
나아가 들어가면서 친구가 더욱
소중하다는것을 절실히 느낌니다
친구중에도 어릴적 고향 친구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