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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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행복지기 작성시간15.11.11 그리움이
아품 인줄만 알았습니다
고통 인줄
나에게 시련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줄은
그때 아플때는 몰랐습니다
좋은 시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박예은혁 작성시간15.11.24 짝사랑도 사랑이라 부르나요
혼자만 피우고 지기를 수 만번
그 사랑에 숯덩이 되고마는
안개같은 나에 마음을 .....
그 짝사랑을
보영님에 그리움에 살며시 기대여 버립니다
그 리 움 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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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인님에 글 접하고 가슴에 연못이 풍덩하여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