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윤보영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6.05.07| 조회수46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비타민. 작성시간16.05.08 우리엄마~!!오늘은 더욱 우리엄마 생각이 간절 합니다.보고싶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폴장승목 작성시간16.05.08 엄마 엄마! 불러봐도 대답이없다보고싶고 또 보고 싶은 우리엄마~~~~ 신고 작성자 노랑색 작성시간16.05.22 보고싶다우리엄마. 신고 작성자 홍이할매 작성시간16.05.24 엄마가 돌아가신지도 10여년이 다되어가는데도그리움이 가시질 않네요 시 낭독을 들으니 더 보고파 지네요.엄마..... 신고 작성자 고정 작성시간16.05.30 어머님이 살아계신것이 행복하군요.좋은 詩와 낭송 감사드립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