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윤보영시인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6.09.14| 조회수967|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돼지신 작성시간16.09.14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석화 작성시간16.09.14 안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좋은 글귀 주셔서
    잘보고 머물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셔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우언 작성시간16.09.17 윤보영 시인님, 이 곳에서 만나는군요. 반갑습니다. 2014년 가을에 한번 뵌 적 있습니다.
    명함도 갖고있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인님의 수첩 같은 시집...
    제가 읽고 또 읽고...볼때마다 시인님의 얼굴이 떠 오릅니다. 꼭 시인님 닮은 시 같아서요.
    종종 이 까페에 놀러 오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16.09.27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윗세오름 작성시간16.11.02 좋은글 !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12 커피는
    꽃 입니다
    마실때 마다
    그대 생각이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