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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6.10.16| 조회수1398|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점봉산 작성시간16.10.16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6.10.16 감사히 읽고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6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작은맘 작성시간16.10.16 비가 살며시 오네요
    감동😄넘 잘보고 갑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6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작성자 폴장승목 작성시간16.10.16 비가내리는날 오후에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6 이곳에도 비가 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비타민. 작성시간16.10.17 좋은 계절에 좋은 시
    넘멋져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꿈비 작성시간16.10.18 ~~

    존경하는
    시인 윤보영 님 이시군요~^^

    정말
    멋집니다..

    멋진 글향에
    거듭 감사 인사 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김원수 작성시간16.10.25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0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윗세오름 작성시간16.11.02 짧으나 공감과 감동이 가득 이는 좋은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12 사랑 은 끝이 없다 지만
    그 끝에 끝이 있다 해도
    네가 있다는 것을 믿는 나는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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