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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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론의 기름 작성시간16.11.17 그렇지요!
오늘 수능 두 아들이 함께 치루었지만
마치고 훌훌 터는 아들이 있고
한 아들은 마쳐도 결과에 노심초사 하네요!
이미 길을 잡은 이와 잡지 못한 이의 차이도 있겠지만
성격차이가 더 큰 것 같네요!
대한 민국 수능시험 앞에
움추려드는 청춘들이
힘차게 웃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로데오(부산) 작성시간16.11.17 수능 시험 망각의 도가니속으로
않치르면 않될 우리의 사회
보잘것 없는 대화 속에서
수능을 능가하는 소식은 없는가
우리의 생활이 뭐 대단한것도 아닌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