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영 시인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7.01.30| 조회수1225|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0 독자들이 만들어 주신 시화를 올립니다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별오름 작성시간17.01.30 참으로 오랜만에 시를 읽었습니다.그리움, 사랑, 커피.행복,외로움.....많은 시간 잊고지내운 소중한 글귀듵....새록새록 알수없는 곳으로부터 하나씩 한뭉텅이씩 새싹돋듯 여기저기 쑥쑥 돋아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꺼실이 작성시간17.01.30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가이비 작성시간17.01.30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신고 작성자 천성 라형식 작성시간17.01.31 시가 짧으면서도 감칠맛나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대방구 작성시간17.01.31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설 명절은 잘 지내셨나요 시 하나 하나에예쁜 이미지가 더해지니시에서 향기가 나는듯 하네요좋은시 올려주셔서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가득안고 갑니다편히 쉬시며 행복한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비타민. 작성시간17.02.02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씨두자에 동그리미를 쳤습니다.사랑~!!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설아토 작성시간17.02.08 소중하신 고운 글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 시간 되셔요! 신고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17.02.10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신고 작성자 청암 작성시간17.02.15 좋은글 그림 즐감합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나는 나여 작성시간17.02.15 행복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신고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17.02.24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고맙습니다^^건필하세요^^ 신고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26 감사합니다제목 수정 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나는 나여 작성시간17.03.27 좋아 좋아요 신고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