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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시인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7.03.10| 조회수2155|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0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7.03.10 커피가 생각 나는 분
    봄같으신 분
    늘 존경스럽고 따뜻한 봄
    그래서 님의 시를 사랑합니다
  • 작성자 잎싹 작성시간17.03.10 사랑이 철철 넘쳐서
    저절로 입가가 벌어지게 만드는
    예쁜 글들입니다
    언제어디서도 반가운 사랑~~^^♡
  • 작성자 옥교산 작성시간17.03.10 시화 너무 잘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윤정례 작성시간17.03.10 윤보영님의
    예쁜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7.03.13 감사히 읽고갑니다 ~.
  • 작성자 손일규 작성시간17.03.15 행복하세요
  • 작성자 모짜르네 작성시간17.03.16 미소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자몽 안산 작성시간17.03.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는 나여 작성시간17.03.27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비익조 작성시간17.04.09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윤보영님 글 넘 이쁩니다
  • 작성자 티 나 작성시간17.08.09 짧은데... 긴 여운이 남아 있어
    늘 그리웁다....*^^*
  •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12 네잎 클로버 를
    찾은 적이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마음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대 생각이
    행운 이니까요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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