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윤보영시인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7.03.29| 조회수103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9 사랑합니다.
  • 작성자 바람애 등불 작성시간17.03.29 고맙워요 이래좋은시 읽어수잇서 감사해요
  • 작성자 준짱 작성시간17.03.29 감사해요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수고하세요
  • 작성자 인생은 무지개 작성시간17.03.29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 줄 알았다
    근디 시에서도 향기가 나네
    마음에는 연분홍 꽃이 핀다
    봄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이미지 작성시간17.03.30 아 ~역시 ~
    윤보영 시인님
    하나하나 다 좋아요.
    최곱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캔디야 작성시간17.04.10 윤보영 시인님 이쁜시에 머물다 갑니다
    향필 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