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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7.04.20| 조회수972|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0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잔2 작성시간17.04.21 짧고
    간결한 문장속에
    사랑의 애틋함을
    퐁당 던져넣으시는
    시인님의
    시를 읽을때마다
    제입가에 은은히번지는
    미소를
    읽곤하지요~
    요래~요래~요래서~
    제가 시인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는지도~~

    사랑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0 제 글은 저작권이 없습니다
    다른 곳에 공유해도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대전오빠 작성시간17.04.20 시인님감사함니다 좋은시에잠시머물다감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별님바라기 작성시간17.04.20 윤보영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지인들께
    많이 공유하고 있답니다
    예쁜글 몽땅 가져가겠습니다
  • 작성자 정운 작성시간17.04.20 아이쿠~~
    엄청 엄청~~
    머릿속에 차곡 차곡
    와~~
    가을추수 나락볏집더미
    바라만봐도 배불뚝
    콧노래
    흥얼 흥얼 얼굴에 벙글싱글
    한아름 선물
    감사 감사요
    담에 또 탁 부 탁부요
    즐거운 휴식 시간되세요
  •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7.04.20 감사히 읽고갑니다 ~.
  • 작성자 송도청량산 작성시간17.04.21 커피시인 윤보영님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시와
    예쁜 그림이 만나니
    더욱 감동으로 마음에 와닿네요
    행복하게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옥교산 작성시간17.04.23 올려주신 시화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엔 어떤 시화일지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천상비 작성시간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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