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8.05.13| 조회수1179|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18.05.13 안녕하세요. 시인님반갑습니다요.아름다운 시들을 하나씩 낭송하며 쉼하고 다녀갑니다.바쁘고힘들고지치고피곤하고,...하지만모두가"즐기자"이 한 마디에 끝!그래요~잘 즐기고 나니 행복해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8.05.13 윤보영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늘 좋은시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신고 작성자 옛공주 작성시간18.05.15 아름다운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폴장승목 작성시간18.05.17 시를읽고나니 기분이너무 좋아졌습니다행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풀모단 작성시간18.05.17 보영님의 시를 읽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도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시를 읽는 동안은 꿈속을 걷는듯 했습니다비오느날 아침 비소리 들으며 예쁜시 잘 읽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남혜 작성시간18.08.07 이 세상 에서가장 소중한 사람은나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