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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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님 작성시간14.02.07 시인님!
2월이가 힘찬 출발로 가고 있네요
3월이도 머 잖아 꽃 소식안고 시인님 곁에
예쁜 소식 안겨 드릴거예요. 꽃 보다 더 예쁜 시심으로
건필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춘상 작성시간14.02.28 향기님 덕분에 넘 행복한 하루 되게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홍시너무싱그럽네요 왠지 마음이 잔잔하게 아려옵니다^*^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하루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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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나그네 작성시간14.02.28 요즘은 젊은이들이 결혼이 늦는게 부모에게 얼마나 머음고생이 되는 지를 알고 있는지나 모르겠내요?
재 작년에 39세 돈 큰 딸을 겨우 시집을 보내고 한 시름을 놓았나 보다 했더니 올 해는 둘째 딸이 38에 배필을 만나
올 6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줄압니다.
막상 날짜를 잡고나니 시챗말로 짠 합니다.시집을 보내놓고도 항상 노심초사하는 게 부모마음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