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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핀 들꽃/윤보영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14.08.29| 조회수1138|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카고님 작성시간14.08.31 들꽃 시가 너무 좋네요~
    빨리 스크린이 넘겨지는 것도 맘에 들고요~ㅎㅎ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메발톱 작성시간14.09.01 윤보영님을 좋아하는펜입니다
    보영니의 시와영상 마음껏 보고싶은대 화면이 열리지
    않는곳이 있습니다 전문가한태 문의했더니 컴푸터로 볼수있다하는군요
    보영님 저같은팬도 쉽게볼수
    있도록 깔아주면 안될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3 예, 카톡으로 보는 프로그램은 따로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의해 올린 글을 영상 좋은 글 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명문의자손 작성시간14.09.02 야생화의 아름다운 색깔
    바람 에 나부끼며 향기 날리는 듯
    들판에 서있는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3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하얀산 작성시간14.09.08 풀 피리 소리와 어우러진
    바이올렛 들꽃
    아름다운 향기가
    이내 가슴가득
    고였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아름다운보경이 작성시간14.09.14 제목 만큼이나 청순한 마음이
    담뿍담긴 마음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watercolour 작성시간14.09.15 넘 넘 아름다워요.
    들꽃같이 아름다운 시인 맞죠
  • 작성자 코오롱 작성시간14.09.16 들꽃을 보고있는데 당신 생각이 났다는말 넘 실감 나네요~
    지금은 떠나 벌린 사람이지만 그사람이 좋아했던 꽃 ~
    그사람이 좋아했단 모던것이~ 보일땐 생각 납나다~~~
    아직도 그사람을 마음에서 보네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젠 보네 주어야하는데~~~~~
  • 작성자 눈송이송이 작성시간14.12.22 내가 모르는 단어 하나도 없건만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엮어놓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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