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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배달]이기선님 신청곡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 남궁옥분 -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김세환 - 사랑하는 마음

작성자행복지킴이|작성시간17.10.25|조회수335 목록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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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기선 | 작성시간 17.10.25 윤영식님
    즐감 하시면서
    옛생각에 잠시나마
    잠겨 보셨나요?

    지킴이님께서
    좋은 영상으로 담이
    올려주셔서
    저도 오랫만에
    좋은 시간 보냈읍니다.

    윤영식님 귀한 걸음으로
    찿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꿀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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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가토 | 작성시간 17.10.26 이미 차거워진 별빛아래
    귀뚜라미 소리만 차갑게
    들리는 가을밤
    가을도 떠나고 있다는
    아쉬움에 잠못 이루며
    노래 감상에 젖어 봤습니다
    지나간것은 모두가 아쉬운것 이 노래들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젊어서
    워커멘인가 뭔가를 들고
    다니며 자랑스럽게
    노래를 들었던 걸로
    기억 됩니다
    행복 지킴이님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노래
    감상하고
    꿈나라로 갑니다
    꿀몽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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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기선 | 작성시간 17.10.26 즐감하셨다니
    올려드린 보람 있군요
    레카토님.
    예것은 모두가 소중하듯이 우리 대중 가요도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해도
    우리들 마음속 깊이
    담겨 있어
    정감이 있다고 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인기가요 방으로 찿아 오셔서
    우리가요 맘껏 즐기다
    가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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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과나비 | 작성시간 17.10.26 오랜만에 추억속을
    걷습니다
    한 밤중에 고운노래에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기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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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26 나비누나
    반가우신 누나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올만에 인사드리며
    추억을 생각하며
    즐감하셨지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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