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1.28 행복지킴이님
  아효~~
  이렇게 일찍 올려주셨네요
  연일 강 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독불의 추위도 머물순 없으니
  시간따라 가겠지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휴일되세요
  
  글구~
  올려주신 청곡 마음에안고
  감사히 즐감할께요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8.01.28 우와 ~
  김경옥님 신청곡
  신유, 유지나, 모정애 노래 ^^
  
  시장가는 차 안에서...
  ㅋㅋㅋ 신나네요 ~
  
  행복지킴이님,
  김경옥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1.28 님 음악교수님
  센스쟁이 ~~
  감사요~

  신고
•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8.01.28 멋진 노래 곁눈질로 듣고 있습니다
  신청해주신 ㄱㄱㅇ님께
  감사 드립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1.28 님 ㅎㅎ~~
  여기~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시나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8.02.05 김 경옥 다 좋아하는 노래죠
  듣고 듣고 또 듣고
  여러번 들었습니다
  지금도 다 듣고
  댓글 쓰고 있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2.05 석포 님 ㅎㅎ
  주로
  여자노래인데
  좋아하시는군요 ~~
  전혀
  어울리는 노래가 안닐것
  같은데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8.02.05 김 경옥 노래 좋아하는데 여자가 좋아하는 노래
  남자가 좋아하는 노래가 따로 있나요?
  나는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그런 실수는 안한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2.05 석포 님 그게 아니라
  성격과
  이런 노래랑
  안 맞을것 같다는말씀
  ㅎㅎ
  노래
  잘 하시겠네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8.02.05 김 경옥 노래는 못불러요
  노래야~~!
  노래야~~!
  불러봐도 대답이 없어서
  요즘엔 노래를 아예
  안불러요~~
  
  음악하는 사람이라는건
  사실 제가 트럼펫 연주와
  색소폰 연주를 취미로 하거든요
  한지가 오래 됐어요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이라고
  했걸랑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2.05 석포 님 아 ~~
  그러시군요~
  암튼~
  못하는것이 없으셔요~
  ㅎㅎ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8.02.05 김 경옥 본 사람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사실~~~!!
  
  그전에는 행시방에 행시 올릴때
  한 연이 최소 두줄 세줄
  배경음악은 내가 직접 연주한 섹소폰 연주로 올렸고
  가끔은 글자가 위로 올라가는
  기법을 활용 하기도 했죠
  그걸 "마퀴" 라고 하죠
  
  지금은 열의가 다 사그라 들어서 그런건 안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2.05 석포 님 벌써 ~
  열기가 시들어지셔서~
  행시도 짧게
  올리시고 예전과는
  모든것이 다르지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8.02.05 김 경옥 벌써 눈치 채고 있었구나~~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김 경옥 작성시간18.02.05 석포 님ㅎㅎ~~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8.02.05 김 경옥 옛날에 올렸던거
  다시 한번 올려볼까요?
  컴퓨터로는 색소폰 연주를
  들을수 있어도 폰으로는
  못들어요

  신고
• 작성자 와인동굴 작성시간18.01.28 신유노래 반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레가토 작성시간18.01.29 노래들 감상하며 따뜻한
  마음 가득 채워 갑니다
  행복지킴이님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지애 작성시간18.02.04 경옥님~♡
  신청곡 잘 듣고 쉬었다 갑니다 ^^
  
  행복지킴이님~♡
  수고 많았어요 ^^
  두분 모~드 좋은 나날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행복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4 지애누나
  반가우신 누나
  오랜만에 인사드리며
  무탈하시지요
  
  카페에 자주 들어오지 않아
  인사 못드림을 이해 해
  주시길요
  
  오늘이 입춘이네요
  봄도 머지않아 오겠지요
  올 겨울은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만사형통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