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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19.05.16 사천성님
  신청곡 고향무정
  즐청합니다
  
  또한곡 밤에가겠소
  두곡다 즐청합니다
  
  미지님
  수고 많으셔요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시간 죽이는중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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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6 ㅎㅎ
  제넷님 또 와락 ~
  ㅎㅎㅎㅎㅎ
  
  사천성님 청곡
  '고향무정'은
  울 엄마가 좋아하시는
  곡이에요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ㅎㅎ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캄사합니당 ~♡♡♡
  
  송아지님 보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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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19.05.16 미지 
  그러셨네요
  저희 친정어머니는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인가 제목이 ??
  이런 노래 좋아하셔요 ㅎㅎ
  
  옛노래가
  심금을 울려주지요
  내용이 좋아요
  
  굿입니당~~♡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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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6 제넷 
  ㅎㅎ
  그 노래들도
  좋아하심 ㅋㅋ
  
  ㅎㅎ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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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바람 작성시간19.05.16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
  살고있는지
  오기택님 제고향 선배님이시네요
  꾸~벅 즐감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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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6 ㅎㅎ
  또 싱긋 ~ 유바람님
  ㅎㅎㅎㅎㅎ
  
  세 군데를 연달아
  다녀가시네요
  너무 무리하시는 듯...ㅎㅎ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아 ~ 그러시군요
  고향 선배님 ㅎㅎ
  
  고맙습니다 ~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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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천성 작성시간19.05.17 샬롬!
  미지님!
  청곡 잘 들었습니다.급히 병원 갔다가
  새벽에 왔어요.
  현해탄을 지나 북해도해역을 지나서 베링해협 까지 가는데 이노래가 연속으로 나오더군요.
  새벽에 들으니 눈물나서 ㅎㅎ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함께 즐청 하신제넷님! 유바람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이 마중글 못하고 이렇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불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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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7 ㅎㅎ
  사천성님 안녕하세요 ~
  
  병원 다녀오셨군요
  고생이 많으세요
  
  덕분에 저도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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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사천성 작성시간19.05.17 미지 샬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타 수정 했더니 시간이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무척이나 덥더군요. 불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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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7 사천성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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